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선택 2014 (문단 편집) ==== 개표 방송/전문가 토론 ==== * 개표 방송은 MBC 아나운서 [[이정민(MBC)|이정민]]이 진행을 맡아 진짜 선거 개표 방송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에 공헌을 했다. * 선택 2014 분석 및 무한도전 진단을 위한 전문가 토론에는 MBC PD [[김영희(PD)|김영희]]가 사회자로, 모 매거진 편집장 [[강명석]], 방송 작가 [[김성원(작가)|김성원]][* 참고로 이 세 명 중 [[강명석]]과 [[김성원(작가)|김성원]]은 [[2010 연말정산 뒤끝공제]] 2부에 출연한 적이 있다. 김영희 PD도 신입사원 특집이나 특별기획전 등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. 김성원은 특별기획전에도 출연.]가 패널로 참여했다. 패널의 주요 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. * [[김성원(작가)|김성원]] * 선택 2014를 보고 걱정이 되었다. 혹시라도 박명수가 될 경우 '''무도는 10년이 아니라 1년도 장담 못 한다.''' 그래서 박명수가 자진사퇴한다고 했을 때 '네가 데뷔 이래 한 일들 중 정말 잘 한 결정'이라고 덕담을 했다. * 정형돈이 리더가 되면 무도의 스케일이나 미션. 도전 주제가 굉장히 커질 것이다. 무식한 자가 용감하기 때문이다. 정형돈은 '''무식의 끝'''이다. * 노홍철같이 하다가는 '''시청률 떨어진다'''. * 정형돈을 중심으로 [[하하(가수)/무한도전|멤]][[박명수/무한도전|버]][[정준하/무한도전|들]]이 연합해 봤자 일개미는 일개미일 뿐이다. * 개미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알을 낳을 능력이 없어진 여왕개미를 일개미들이 내다버리고 번식 능력이 있는 새 여왕개미를 추대한다. 유재석씨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. * [[강명석]] * 새 리더는 정형돈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다. 다른 사람과 잘 맞춰가는 부분도 있고, 신뢰를 강조하는 유재석과 너무 나가는 노홍철의 장점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. * 모든 것을 총괄할 수 있는 리더의 자질 면에서는 유재석이 가장 안정적이지만. 변화의 요구에 대해서는 긴장할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. * 노홍철같은 경우. 수위 문제 때문에 누군가에게 재미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하다. * 김영희 (사회자이기 때문에 개인 의견보다는 주변 정황 설명) * 이번 선택 2014 특집은 6월 4일 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[[중앙선거관리위원회]]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특집이다. * 제작진들이 노홍철이 선거 광고 영상을 찍을 때 실제로 옷을 다 벗고 찍겠다는 걸 뜯어 말리느라 고생했다고 한다. * 누가 되었든 무한도전을 이끄는 좋은 리더가 되기를. * 출구조사 결과 발표 1분 전 공개된 개표장의 모습은 규모만 작을 뿐 약 70명의 인원을 동원해 실제 개표장의 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었다. 상술했듯 선관위에서 장비를 제공받았기에 가능한 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